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초등 청소년 창의·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토요창의교실’ 성료

5월 9일부터 10회기 운영

강승일

2026-07-29 10:31:16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초등 청소년 창의·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토요창의교실’ 성료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 초등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운영한 ‘토요창의교실’ 이 7월 18일 10회기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9일 개강한 ‘토요창의교실’은 서천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주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수학, 코딩, 연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형 수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역의 학습 자원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나아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지역 공동체적 배움터’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토요일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코딩을 배우면서 새로운 재능을 찾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학교 수업과는 또 다른 흥미로운 활동들이 많아서 10번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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