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28일 우강면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남부권 Teen's Festival’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 관계자들과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축제 개최 전 전반적인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전 및 행사 시나리오를 심도 있게 검토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우강면 주민자치회 주도로 개최되는 이번 ‘2026년 남부권 Teen's Festival’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행사는 오는 9월경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며 남부권 청소년과 지역 주민 약 9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체험 부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합덕읍, 우강면, 면천면, 순성면 등 남부권 4개 지역과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 세한대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앞서 남부권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지역 대학 및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맺고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우강면 주민자치회 이상곤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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