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한 내 사용 당부

8월 31일 24시까지 미사용 시 소멸

강승일

2026-07-29 07:55:17




음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한 내 사용 당부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다음 달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 미사용 군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1차,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 관계없이 전액 소멸되며 국가와 지방정부에 환수된다.

지원금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앱과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음성행복페이는 ‘그리고 앱’또는 카드 뒷면에 기재된 안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음성군 관내 연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4월부터 1·2차에 걸쳐 군민 7만5392명에게 총 143억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98.18%로 집계됐고 사용률은 92.22%로 약 132억원이 사용됐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8월 31일로 종료 됨에 따라 소중한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한 내에 남은 잔액을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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