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영덕군, 포항시 일대에서 청소년 교류 및 해양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단양과 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와 청소년 참여활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역량과 협력 기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바다 탐사와 해양과학 체험 등 다양한 해양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진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운영 경험과 활동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기르고 타인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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