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열린학교는 지난 24일 8월 시행 예정인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습자들의 실전 적응력 향상과 학습 성과 점검을 위한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검정고시와 동일한 시간표와 시험 방식으로 진행돼 학습자들이 시험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고 취약 과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어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였다.
모의고사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실제 시험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풀며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한편 남은 기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험 종료 후에는 과목별 오답 분석과 학습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완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은미라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모의고사는 자신의 현재 실력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며 “남은 기간 동안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맞춤형 지도를 통해 모든 학습자가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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