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하반기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 개편에 따른 시범사업 추진... 저소득층 탈수급을 위한 자립 지원 강화

배경희 기자

2026-07-26 11:05:56




대전 중구, 2026년 하반기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 개편’에 따른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경제적·사회적 자활을 목표로 자활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0조의2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자활지원사업의 연계·조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상반기 자활사업 추진경과 및 이행상황점검 보고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 개편 사업 공유 △자활기금을 활용한 자산형성지원 사업 지원 방안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맞춤형 자활사업 개편에 따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실효성 있는 자활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자활기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지원 정책을 강화 추진하고 참여자들의 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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