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양수건설소, 수박 한 통에 담은 자매마을 사랑

혹서기 중복 맞아 인근 자매마을 찾아 시원한 수박 전달 및 안부 살펴

강승일

2026-07-24 06:02:10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23일 복날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매마을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영동양수건설소 직원들은 산막1리 등 인근 자매마을을 직접 찾아 지역 농산물인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 “시원한 수박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자매마을을 대표해 죽촌리 배순이 이장은 “잊지 않고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영동양수건설소 덕분에 주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역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