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지난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논산시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해 폐농약 빈병과 포장지 등 약 11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수거량이 지난해보다 약 5% 증가했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요 실천과제로는 △토양개량제 살포 △충분히 부숙된 퇴비 사용 △벼 중간물떼기 기간 확대 △폐농약병 수거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논산시 15개 읍·면·동에서 지역별 공동생산포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폐농약병 수거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발전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김종권 회장은 “지속적인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농업환경 보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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