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산문화재단이 지난 7월22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재단 임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같이의 가치, 함께 뛰어오를 서산문화재단'을 슬로건으로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움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리포수목원의 역할과 문화적 가치를 배우다’'배움이 있는 특강'진행 이날 오전,'천리포수목원의 역할과 문화적 가치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특강과 함께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확정 기념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과 전시 관람은 천리포수목원이 생태학적 보존을 넘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최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이 확정된 조성 관련 기록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찾은 힐링’'천리포수목원 숲탐방'이어진 세션에서는, 임직원들은 푸른 서해바다를 품은 태안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 '숲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물과 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수목원을 거닌 임직원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과정과 기록유산을 담은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자연유산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수목원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살펴보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천리포수목원의 보전·관리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 취지에 공감하며 재단 임직원들이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천리포수목원의 식물자원 보전과 아름다운 수목원 환경 조성, 환경교육 및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번 참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자연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됐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장은 곧 서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천리포수목원이 지닌 자연·문화적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운 만큼, 이번 워크숍을 발판 삼아 '배움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향후 시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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