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정담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담채는 ‘정을 담고 채우는 우리마을 나눔 곳간’ 으로 독립기념관, 아빠사랑팜, 에스와이지 등 19개 업체와 주민들의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목천읍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정담채를 운영해왔으나 7~ 8월에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직접 대상자의 가구에 방문해 후원식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백순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 모두가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명 목천읍장은 “폭염으로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후원식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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