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에어컨 지원

강승일

2026-07-23 07:32:32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에어컨 지원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삼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각 10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설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로 구성됐다.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올여름 무더위를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길동 삼성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국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면내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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