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활동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니어교육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평생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해 사회공헌형 시니어 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026년 시니어교육지도사 양성과정(입문반)'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충남 앵커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은퇴 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거나 평생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시니어교육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지역 주민으로 시니어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3회(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니어교육의 이해 ▲사회정서학습(SEL)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니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체험 등 실무와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심화 자격과정과 덕업 PLUS+ 프로그램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제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평생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니어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