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한돈 증량 이벤트 실시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선착순 250명 대상

강승일

2026-07-20 17:00:21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한돈 증량 이벤트 실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청풍명월 한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충북도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표시가 있는 한돈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6㎏ 구성에 500g을 추가해 총 2.1㎏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의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다.

도는 이번 행사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함께 도내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충북도에 기부하려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이 아닌 개인이어야 한다.

기부금 가운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에서 충북도를 기부지역으로 선택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청풍명월 한돈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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