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개최한 ‘2026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선샤인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복고 감성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첫날에는 재즈밴드 ‘레브드 집시’ 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였으며 둘째 날에는 국악앙상블 ‘에이도스’ 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 날에는 밴드 ‘오울구’ 가 젊고 활기찬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과 함께 운영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인 김소위 물총 땅따먹기, 호외소년, 엿장수, 거지왕초, 여가수 등은 1950년대 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역 자영업자와 협력해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즈공예, 팔찌 및 머리띠 만들기, 갓키링 만들기, 다육화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따른 열사병 예방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공연장 내 관람석과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종합안내소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상시 배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썸머 콘서트는 공연과 체험, 지역 자영업자와 협력한 상생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행사로 운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의 특색을 살린 계절별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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