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10년 넘게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둔당1리 인지초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차량 교행이 어려운 데다 학생들의 통학로와 맞닿아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2016년경부터 주민들은 통학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개선을 꾸준히 요청해 왔으나 토지주 협의 등의 문제로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인지면은 사업 여건을 재정비하고 교육청, 인지초, 토지주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해 3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약 4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안길이 새롭게 이설되면서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졌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편의 역시 크게 개선돼 지역의 오랜 불편이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한일 인지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지초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인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지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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