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상 공주시 계룡면 명예면장, 수해 농가 및 경로당에 라면 50박스 기탁

강승일

2026-07-16 09:56:54




유춘상 공주시 계룡면 명예면장, 수해 농가 및 경로당에 라면 50박스 기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15일 유춘상 계룡면 명예면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주 백제문화전당 ‘춘산메밀꽃’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유춘상 계룡면 명예면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이번 기탁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계룡면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와 관내 각 마을 경로당 42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피해 농가와 경로당에 신속히 전달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면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 현장 점검과 복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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