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가 한국상업경영학회 우수논문발표상을 3년 연속 배출하며 미래 경영·금융교육을 선도하는 연구중심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주대학교는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 김인엽 교수가 지난 10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상업경영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삼일고등학교 변승주 교사와 공동으로 수행한 '특성화고등학교 경영·금융교육의 질적 전환을 위한 구조적 접근과 활성화 방안 연구'다. 연구는 특성화고등학교 경영·금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개선 방향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학문적 완성도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가 한국상업경영학회에서 3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사례로,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교육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인엽 교수는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천 중심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대한민국 경영·금융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술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을 비롯해 경영·금융교육과정 개발, 직업교육 정책 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며 교육 현장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미래형 교육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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