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강승일

2026-07-15 15:12:19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안전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주요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시설 사전 통제와 응급 복구,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 전파와 지원체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 운영 방안과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상황 공유체계를 재확인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각 부서에서는 맡은 역할과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24시간 비상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 간 모니터링하며 재해 취약지역 예찰과 시설물 점검을 지속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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