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철 최익구 회장, 서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서천군 지역 발전 응원하며 고향사랑 실천

강승일

2026-07-15 09:05:09




㈜세계주철 최익구 회장, 서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세계주철 최익구 회장이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시에 소재한 세계주철은 수도용 밸브와 맨홀 뚜껑 등 도시 기반시설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상·하수도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 회장은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경산시장학회 장학금과 와촌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익구 회장은 “서천군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부금이 서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천군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전국 NH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