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0회 청양군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장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장 13명에게 군수, 도지사, 군의장, 국회의원, 도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0명에게는 지회장 감사장이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노문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묵묵히 청양군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이야말로 우리 군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장님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장님들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며 마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청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귀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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