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논의

강승일

2026-07-14 07:39:26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위원 역량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사업을 보완해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사업은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행사 장소와 일정, 홍보물 제작, 주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문영·신동남 공동위원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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