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세종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는 가족친화 양육문화 확산에 나서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난 11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세종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세종100인의 아빠단 가족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가족친화 양육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종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양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빠들은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빠단 대표가 선서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구위기 인식 개선에 기여한 아빠 3명과 인구교육 강사에게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세종100인의 아빠단이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보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