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86년 전통을 이어온 세종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가 김기달 신임대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지난 11일 전의면 농협 대회의실에서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이병진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기달 신임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전수 서장은 2005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지역 안전문화 정착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이병진 이임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기달 신임대장에게 의용소방대 깃발과 임명장을 전달하며 지역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전수 서장은 "86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가 앞으로도 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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