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매포전통시장을 찾아 친환경 생활용품을 나누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소속 학생 15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친환경 생활용품인 휴지 등을 전달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매포중학교 밴드동아리 허그 학생들은 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환경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단양지역개발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친환경 활동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활동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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