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가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에픽게임즈(Epic Games)의 '언리얼 아카데믹 파트너 2026'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게임콘텐츠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영상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언리얼 아카데믹 파트너(Unreal Academic Partner) 2026'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언리얼 아카데믹 파트너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능력과 실습 환경, 전문 교수진, 교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교육기관에 부여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게임콘텐츠학과는 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선정되면서 2025년 신설된 학과로, 출범 초기부터 언리얼 엔진을 중심으로 게임 개발과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신설된 지 1년여 만에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게임 제작은 물론 실시간 렌더링, 인터랙티브 콘텐츠, 시네마틱 영상 제작 등 최신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상미 게임콘텐츠학과장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게임산업과 실시간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