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김진 ‘Elevator Tower’

김진 조각이 성립하는 순간을 담아내다

강승일

2026-07-09 09:18:29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첫번째 순서로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전이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개최된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이 레지던시 기간 동안 축적한 작업을 개인전으로 선보임으로써 지역 시각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김진은 공간의 구조와 그 안에서 드러나는 형의 가능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공간과 조각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개인전 Elevator Tower는 완결되지 않은 구조를 통해 공간이 지닌 존재 방식과 조각이 성립하는 순간을 탐색하는 전시이다.

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전시일정은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를 시작으로 8명의 작가가 11월 8일까지, 각 13일간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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