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신규 입주자 모집

오는 16일까지 접수…병원 퇴원·시설 퇴소 등 돌봄 필요한 만 65세 이상 여성 노인 대상

강승일

2026-07-08 10:10:59




진천군,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신규 입주자 모집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진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에 거주할 어르신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은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해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월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조성됐다.

이번 모집은 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만 65세 이상의 여성 어르신 총 3가구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진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어르신으로 제한된다.

세부 입주 조건으로는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중점 돌봄군 등 실질적인 돌봄의 손길이 시급한 어르신을 우선순위로 두고 선발할 예정이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등에 대해 다기관 통합지원회의의 면밀한 심의와 논의를 거쳐 이달 중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이어 계약과 입주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주거 비용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0만원 선으로 인근의 일반 공공임대주택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돼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최종 선발돼 입주하는 어르신들은 해당 건물 2층에 마련된 쾌적하고 독립적인 주거공간에서 생활하게 되며 건물 내 프로그램실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밀착 제공받게 된다.

입주 신청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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