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논산시의회 출범…이건창 의장 선출, 전반기 원구성 완료

이건창 의장 "실력과 실익 중심 의정…시민과 가장 가까운 의회 만들 것"

강승일

2026-07-06 18:04:25

 

 

 

 

제10대 논산시의회 출범…이건창 의장 선출, 전반기 원구성 완료

 

[세종타임즈] 제10대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4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논산시의회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건창 의원(나선거구·초선)이 전반기 의장으로, 이상구 의원(가선거구·5선)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 김형준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 김태성 의원이 행정자치위원장, 김재광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임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국중숙 의원(비례대표·초선)이 위원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의회의 원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같은 날 오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역대 시의원, 기관·단체장,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건창 의장은 개원사에서 "말보다 실력으로, 이념보다 실익으로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연결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소통 창구가 되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되, 논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73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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