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한 신임 대전지방기상청장 취임

예보·대변인 두루 거친 기상 전문가…"정확한 기상서비스 강화"

강승일

2026-07-06 10:56:11

 

 

윤기한 신임 대전지방기상청장

 

 

[세종타임즈] 윤기한 신임 대전지방기상청장이 6일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충청권 기상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대전지방기상청은 7월 6일 자로 윤기한(57) 청장이 제25대 청장으로 취임했다.

 

윤 청장은 전북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을 비롯해 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과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기상 분야 전문가다.

 

특히 수도권과 제주지역에서 예보업무를 총괄하며 각종 기상재난에 대응해 왔고, 기상청 대변인 업무를 수행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과 원활한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기상청은 윤 청장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상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하는 기상행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