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조병옥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7월 2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안전관리, 정기인사 후속 조치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본격적인 장마철과 관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조 군수는“민선 9기 군정 방침 중‘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첫 번째로 내세운 이유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야말로 군정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이라며“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는 물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과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예찰 및 주민 대피가 불가능한 만큼, 낮에 사전 점검을 완벽히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새로운 보직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현안 파악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업무 변경을 이유로 행정 공백이 발생하거나 군민께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반복·지속되는 고질 민원이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현안 사업의 경우 관련 서류는 물론 진행 경과와 특이 사항까지 꼼꼼하게 인계할 것을 주문하며 담당자 변경으로 인한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