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군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군정 최우선 가치” 장마철 재난 대응 강조

주간업무회의서 정기 인사에 따른 행정 공백 방지 주문

강승일

2026-07-06 09:17:18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조병옥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7월 2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안전관리, 정기인사 후속 조치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본격적인 장마철과 관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조 군수는“민선 9기 군정 방침 중‘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첫 번째로 내세운 이유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야말로 군정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이라며“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는 물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과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예찰 및 주민 대피가 불가능한 만큼, 낮에 사전 점검을 완벽히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새로운 보직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현안 파악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업무 변경을 이유로 행정 공백이 발생하거나 군민께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반복·지속되는 고질 민원이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현안 사업의 경우 관련 서류는 물론 진행 경과와 특이 사항까지 꼼꼼하게 인계할 것을 주문하며 담당자 변경으로 인한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