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 매포읍은 평동 시가지 내 마을 경계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경계 지점에 마을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평동리는 행정구역상 하나의 법정리지만 9개 행정리로 구성돼 있어 주민과 방문객은 물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일상생활과 각종 행정업무 수행 시 마을 구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매포읍은 평동리 주요 경계 지점 13개소에 마을 명칭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해 누구나 현재 위치한 마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표지판 설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의 길 찾기와 위치 안내를 돕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때 정확한 현장 확인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행정리의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주민들의 마을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작은 표지판 하나지만 주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행정의 효율성과 안전까지 고려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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