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법2동은 4일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법2동 체육회가 ‘2026 법2동 체육회와 함께하는 썸머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법2동 주민과 체육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시작은 어린이 합기도 공연과 법2동 체육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색소폰 공연이 장식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행사장은 축제 분위기로 활기를 띠었다.
이어진 본격적인 체육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피구, 줄다리기, 림보게임, 2인 3각 릴레이 등에 참여했다.
주민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경기장에서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시상식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권병현 법2동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행사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법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은호 법2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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