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성공적인 활동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제천시의 다채로운 매력과 대형 행사들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6년 제천시 홍보 서포터즈’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올해의 첫 홍보 활동은 7월 3일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찾은 전국의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활기차게 전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제천의 대표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홍보물을 배부하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대형 축제인 ‘제22회제천국제음악영화제’ 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대대적으로 알리며 제천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자원봉사자가 직접 전국 각지의 축제장과 다중집합장소를 찾아가 제천을 알리는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안, 안동, 옥천, 영동, 합천 등 전국 각지를 총 4차례에 걸쳐 직접 찾아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등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무리 과정에 큰 힘을 보탰다.
센터는 이러한 축적된 노하우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올해 더욱 역동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종철 센터장은 “지난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충남 부여를 시작으로 전국에 제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파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각종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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