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도시·농촌 낙후지역 정비 탄력

강승일

2026-07-03 11:32:26




제천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도시·농촌 낙후지역 정비 탄력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4년 연속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른바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027년도 공모사업 대상지는 도시지역인 신월동 2·3통과 농촌지역인 덕산면 수산1리가 최종 선정됐다.

신월동 2·3통은 2027년부터 5년간 총 17억여 원이 투입되며 덕산면 수산1리에는 4년간 총 22억여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노후주택 정비를 비롯해 마을 진입로와 상하수도 등 마을 인프라 개선, 소방시설과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두루 활용된다.

제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취약지역 정비사업의 경험과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정비가 이뤄지지 못했던 낙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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