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배경희 기자

2026-07-03 06:27:30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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