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1동은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대강당에서 ‘부성1동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초중고교 9개교와 2개 대학이 밀집한 부성1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시·도의원 당선인과 각급 학교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과 함께 학교별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부성중학교는 럭비부 운영을 위한 맨땅 운동장 개선에 천안시의 대응투자 예산 지원을 요청했으며 신당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하교 시간대 1번 국도 노선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이외에도 학교 주변 주정차 단속 CCTV 설치와 병충해 방역 지원 등이 요구됐다.
이희록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천안시장 및 지역구 당선인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장기수 당선인은 “천안시와 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이 참여하는 교육현안 상설기구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제시된 요구사항의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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