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농촌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클린농촌단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에서 ‘2026년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한 지역공동체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수거, 올바른 폐기물 배출 홍보 등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업 시 유의사항과 사고 예방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보조사업자인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협력해 농촌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양집 자원순환과장은 “클린농촌단은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깨끗한 보령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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