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하반기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운영

다시 만나는 조선 왕조 궁궐 이야기

배경희 기자

2026-06-29 09:13:01




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하반기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상반기 연수 참가 교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교원 역사와 문화탐구 직무연수’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연수에는 총 58명의 교원이 참여해 이수했으며 연수 만족도 97.66%를 기록하는 등 참가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 내용이 교실 수업과 교육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밭교육박물관은 참가 교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운영 요구를 반영해 ‘2026년 하반기 교원 역사와 문화탐구 직무연수 3기와 4기’를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 1일 차에는 이론 강의와 박물관 전시 관람을 통해 조선 왕조의 역사와 궁궐 문화를 살펴보고 왕실 생활상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 교육자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일 차에는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해설과 함께 조선 왕실의 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인근 문화시설 탐방을 통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 교육자원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상반기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역사와 문화 분야 전문성 향상과 교실 수업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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