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덕산 신평리 군계획도로 개통… 주민 숙원 해소

총사업비 7억8000만 원 투입… 교통 편의·재난 대응 강화 기대

강승일

2026-06-29 07:12:45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덕산면 신평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덕산 신평리 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억8000만원을 투입해 연장 190m, 폭 8 10m 규모의 군계획도로를 조성한 것으로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망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도로는 고덕갈비에서 동일아트빌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군은 2018년 보상을 시작해 올해 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지역은 기존 마을안길에 편입된 사유지를 둘러싼 분쟁으로 한때 통행이 어려웠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쉽지 않아 군계획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계획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교통 이용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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