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민선8기 4년 성과 담은‘계룡시정백서’ 최초 발간

시민과 함께 이룬 변화와 성장, 미래 100년 도약의 발판 마련

강승일

2026-06-25 09:44:56




계룡시정백서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시정 성과를 한 권에 담은계룡시정백서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시정 자료로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되는 공식 시정백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민선8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 일반행정 △ 국방·보훈 △문화·체육·관광 △ 안전·건설·도시 △ 지역경제 △ 교육·복지 △ 농림·환경 등 7개 분야 정책 122건 및 면·동 행정의 다양한 현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백서에는 △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 △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및 KADEX 2024 성공개최 △ 지식산업센터 및 지능형센서 스핀 온센터 구축 확정 △ 향적산 생태숲 조성 △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등 민선8기를 대표하는 주요 성과를 담아냈다.

또한 분야별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각종 통계와 사진 자료도 함께 수록해, 지난 4년간 계룡시가 이뤄낸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시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의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시정백서가 계룡의 도전과 성장의 발자취를 담아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백서는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된 시정 기록물로 국방과 첨단산업이 융합하는 미래도시 계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계룡시정백서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충청남도, 시청 전 부서와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고 계룡시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공개해 민선8기 주요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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