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전 세대의 배움과 돌봄,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 ‘논산미래광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논산시는 25일 백성현 시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미래광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함께 열려 새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논산미래광장은 문화와 돌봄, 청년 지원 기능을 한데 담은 복합문화센터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생애주기별 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 꿈키움광장 등이 들어섰다.
아이들에게는 독서와 놀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학습과 문화활동 공간을, 청년에게는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시설 집적을 넘어 세대별 생활 수요를 연결하는 시민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녀 양육과 돌봄 부담을 덜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성장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 역할도 전망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미래광장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아이를 키우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