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통합돌봄 교육을 시작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4일 세종종합재가센터를 방문해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등 돌봄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돌봄종사자의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돌봄 종사자들이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가 돌봄 종사자들의 위생관리와 감염 예방은 서비스 안전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교육은 감염경로 차단과 개인위생 관리,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가센터 종사자들이 여러 이용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가정 방문 전후 손 위생, 개인보호구 관리, 이용자와의 접촉 과정에서 감염 전파를 줄이는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세종종합재가센터 종사자 37명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기순 원장은 “돌봄 종사자들이 업무 특성상 외부 교육에 참여하기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통합돌봄 교육을 확대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