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함께 지킬 하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15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의용소방대원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장년층과 전문자격 보유자 등 우수 인력을 확보해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11일간이며, 공개모집과 기존 의용소방대원의 추천 방식을 병행해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7월 중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재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개 대, 정원 65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원은 492명으로 158명의 결원이 발생한 상태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관심과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하다. 특히 만 49세 이하 청·장년층과 소방·응급·전기·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자격 보유자의 참여를 적극 기대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을 비롯해 각종 재난 현장 지원, 안전문화 확산,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풍수해 대비 활동, 생활안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시민들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