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강승일

2026-06-23 09:16:14




공주시 신관동,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신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으로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관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전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학생에게 졸업 시까지 최대 4년간 매월 7만원씩 지급하는 ‘공주시 학생 전입지원금’혜택과 주요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기숙사 퇴거일을 맞아 고향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 안내를 진행해 효과를 높였다.

김남훈 신관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 자취하거나 기숙사에 거주하는 국립공주대 학생들이 공주시로 전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학생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순 신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공주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늘리기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학생 전입지원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