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주민이 만든 책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 출간

25일 출판기념회…‘마음쓰임 프로젝트’ 참여자 15명 직접 집필

배경희 기자

2026-06-23 09:24:52




유성구, 주민이 만든 책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 출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5일 노은도서관에서 ‘마음쓰임 프로젝트’ 사업 결과물인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마음쓰임 프로젝트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기본 이해, 개인의 경험을 담은 시·수필 집필, 출판 편집·디자인 등 출판 전 과정을 주제로 13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15명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엮어 제작한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를 선보이며 축하공연과 출판 도서 소개,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창작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창작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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