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올해 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선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사전 투표와 20일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쳐, 주민들이 낸 다양한 의견 중 내년도 추진 사업을 선정했다.
△출산 가정에 육아 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 맘 꾸러미’△마을 자원 활용 프로그램 ‘도마 클라스’△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 ‘도마실 참살이 건강마을 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숟가락난타 배우기’△ 깨끗한 마을을 위한 전신주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등 5건의 주민참여형 사업이 선정됐다.
총회 현장에선 경품 추첨과 주민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영옥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마을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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