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골조 공사 단계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고덕면 상몽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6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장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자재관리 및 품질관리 상태 △주변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등이며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인은 우기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건축공사장의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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