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옥 논산문화원장 3선 성공…“시민이 주인인 문화원 만들겠다”

임시총회서 만장일치 승인…제25대 임원진 선출 “우수사업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것”

강승일

2026-06-21 19:42:21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3선 성공…“시민이 주인인 문화원 만들겠다”

 


[세종타임즈]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이 회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3선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논산문화원을 다시 이끌게 됐다.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향기마루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과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이후 제25대 임원 선출 절차가 진행됐다.

 

총회는 윤석일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원장과 이사, 감사 후보자에 대한 승인 여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모든 후보자가 만장일치로 승인되며 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특히 권선옥 원장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3선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진의 임기는 4년이다.

 

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원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전국문화원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과 충남문화원 대상 등을 수상하며 문화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선옥 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누가 문화원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문화원이 운영되어야 하는가를 늘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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