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2동은 환경관리원과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를 위한 ‘시원한 한 잔의 응원’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과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지역 내 12개 자생단체와 인근 마트와 편의점 8개 점포가 참여한다.
관내 환경관리원과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들은 해당 업소에서 선결제된 시원한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환경관리원 이씨는 “올해도 캠페인이 이어진다고 하니 현장에서 근무하는 야외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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