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시간, 신창중에서 열리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학부모 대상 청렴 캠페인 운영

강승일

2026-06-18 14:55:01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시간, 신창중에서 열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신창중학교는 6월 16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과 ‘학부모 대상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본교 시청각실 앞에서 진행된 청렴 캠페인은 학부모 독서·청렴 동아리 ‘늘품’ 이 주관해 실시됐다.

학부모 특강에 참석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한 피켓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오후 6시부터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와 학부모,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이 운영됐다.

이번 학부모 교실은 ‘한국 사회를 알면 진로 진학이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들의 적성과 학업 역량을 고려한 진로·직업 선택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유망 직업 분야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자녀의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청렴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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